[서울포토] 도로에 멈춰선 차량들…청주, 침수 피해 잇따라

[서울포토] 도로에 멈춰선 차량들…청주, 침수 피해 잇따라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7-16 15:19
수정 2017-07-16 15: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서 물이 가득 찬 도로 위에 차량들이 침수돼 있다. 시간당 최고 9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290mm의 폭우가 내린 청주는 1995년 8월 이후 22년만에 홍수 피해를 입었다.  청주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서 물이 가득 찬 도로 위에 차량들이 침수돼 있다. 시간당 최고 9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290mm의 폭우가 내린 청주는 1995년 8월 이후 22년만에 홍수 피해를 입었다.
청주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서 물이 가득 찬 도로 위에 차량들이 침수돼 있다. 시간당 최고 9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290mm의 폭우가 내린 청주는 1995년 8월 이후 22년만에 홍수 피해를 입었다.
청주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