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고개숙인 ‘텀블러 폭탄’ 피의자 대학원생

[서울포토] 고개숙인 ‘텀블러 폭탄’ 피의자 대학원생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6-15 13:43
수정 2017-06-15 13: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연세대 공대 김모(47)교수 연구실에 폭발물을 설치해 김교수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학원생 김모씨가 15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대문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연세대 공대 김모(47)교수 연구실에 폭발물을 설치해 김교수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학원생 김모씨가 15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대문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연세대 공대 김모(47)교수 연구실에 폭발물을 설치해 김교수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학원생 김모씨가 15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대문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