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광화문 한복판 물 만난 아이들
서울 도심 한복판인 광화문 인근 세종대로에 설치된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무더위를 피하고 있다. 서울시는 ‘보행전용거리’ 행사의 하나로 이날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 양 방향 차량 통행을 막고 물놀이터, 물미끄럼틀 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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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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