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희 YTN 사장 10개월 남기고 사퇴

조준희 YTN 사장 10개월 남기고 사퇴

입력 2017-05-20 01:08
수정 2017-05-20 05: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조준희 YTN 사장이 19일 자진 사임했다. IBK기업은행장 출신인 조 사장은 2015년 3월 YTN 사장으로 선임됐으나 임기 10개월을 남기고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언론노동조합 YTN 지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첫날인 지난 10일 성명을 내고 조 사장이 해직자 복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의 퇴진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2017-05-2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