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정연호 기자 ‘수면 위로…’ 제17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본지 정연호 기자 ‘수면 위로…’ 제17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해국 기자
입력 2017-05-18 22:38
수정 2017-05-19 00: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정연호 사진부 기자
정연호 사진부 기자
18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가 주관하는 제172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제너럴 뉴스 부문에서 서울신문 사진부 정연호 기자의 ‘수면 위로 드러난 진실은?’(위)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지난달 6일 비 내린 전남 목포신항에 고인 빗물에 세월호 선체가 반사된 참혹한 모습을 찍은 작품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7-05-1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