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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청와대 언제 갈 수 있을까’… 세계 최초 유기견 ‘퍼스트 도그’ 토리

[포토] ‘청와대 언제 갈 수 있을까’… 세계 최초 유기견 ‘퍼스트 도그’ 토리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5-16 14:42
업데이트 2017-05-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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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문재인 대통령이 입양하기로 한 유기견 ‘토리’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동물보호 시민단체 케어(care) 답십리 입양센터에서 꼬리를 치며 놀고 있다.

문 대통령은 후보시절 대통령에 당선되면 토리를 입양하기로 했었다.

청와대는 14일 “토리의 입양 시기와 방법, 청와대 데려오는 일자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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