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도심에서 마주친 조선시대 ‘종묘대제 어가행렬’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5-07 14:05 업데이트 2017-05-07 14:0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5/07/2017050750003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7일 종묘대제 어가행렬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을 출발해 종묘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종묘에서 봉행되는 종묘대제는 조선왕실의 가장 큰 제사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7일 종묘대제 어가행렬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을 출발해 종묘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종묘에서 봉행되는 종묘대제는 조선왕실의 가장 큰 제사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7일 종묘대제 어가행렬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을 출발해 종묘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종묘에서 봉행되는 종묘대제는 조선왕실의 가장 큰 제사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