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해운대는 여름 풍경… 서울은 여름날씨
황금 연휴인 3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이날 낮 부산의 최고기온은 22도였고, 서울은 30.2도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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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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