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주민 350여명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의열 한살림 괴산연합회 사무국장 등 20여명은 20일 오후 민주당 괴산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권교체를 통해 국민이 주인이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민주 정치세력의 적통을 이어받은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며 주민 350여명이 서명한 문 후보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번 선거에서는 부패하고, 불의한 권력을 청산해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며 “문 후보는 정의와 원칙이 바로 서는 세상을 만들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또 “남북 대립을 넘어 한반도에 평화와 화해를 가져오고 서울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해소해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며 “국민이 진정한 주권자로서 365일 나라의 주인이 되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김의열 한살림 괴산연합회 사무국장 등 20여명은 20일 오후 민주당 괴산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권교체를 통해 국민이 주인이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민주 정치세력의 적통을 이어받은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며 주민 350여명이 서명한 문 후보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번 선거에서는 부패하고, 불의한 권력을 청산해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며 “문 후보는 정의와 원칙이 바로 서는 세상을 만들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또 “남북 대립을 넘어 한반도에 평화와 화해를 가져오고 서울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해소해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며 “국민이 진정한 주권자로서 365일 나라의 주인이 되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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