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4.19 혁명 제57주년일인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 4.19 묘역에서 박승건(84) 전 교사가 제자의 묘비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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