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가 전국적으로 ‘나쁨’을 기록한 19일 서울 마포구 강변북로 서울 방면에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주범 중 하나인 노후경유차 단속 CCTV가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 올해 초부터 2002년 이전에 등록된 중량 2.5톤 이상 노후 경유차의 운행제한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2017. 4. 1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