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랑이 주렁주렁’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3-28 11:11 수정 2017-03-28 11:1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3/28/20170328800082 URL 복사 댓글 0 포근한 날씨를 보인 28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리조트 옆에 금낭화가 포근한 봄 햇볕을 머금고 활짝 피어 있다. 2017.3.28 [경남 함양군 제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