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27일 오후 2시 40분께 월성 4호기 연료 장전을 위해 신연료를 상자에서 검사대로 옮기던 중 신연료 1다발을 1m 아래 바닥으로 떨어뜨렸다고 밝혔다.
바닥에 떨어진 신연료는 연료봉 건전성 확인 및 방사선량률을 측정한 결과 방사선 영향은 없다고 한수원 측은 밝혔다.
한수원 관계자는 “중수로연료는 천연우라늄을 사용해 안전하다”며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바닥에 떨어진 신연료는 연료봉 건전성 확인 및 방사선량률을 측정한 결과 방사선 영향은 없다고 한수원 측은 밝혔다.
한수원 관계자는 “중수로연료는 천연우라늄을 사용해 안전하다”며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여성 알몸’ 모자라 ‘남성 성기’ 등장…곳곳에 붙은 포스터, 정체가 [이런 日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11/SSC_2025111113333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