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드 갈등에도 중국군 유해 인도식 입력 2017-03-22 18:06 업데이트 2017-03-22 18:2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3/23/20170323010005 URL 복사 댓글 14 사드 갈등에도 중국군 유해 인도식 6·25 전쟁에서 전사한 중국군 유해 28구의 인도식이 22일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서 한·중 공동으로 열린 가운데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가 유해함에 오성홍기를 덮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드 갈등에도 중국군 유해 인도식 6·25 전쟁에서 전사한 중국군 유해 28구의 인도식이 22일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서 한·중 공동으로 열린 가운데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가 유해함에 오성홍기를 덮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6·25 전쟁에서 전사한 중국군 유해 28구의 인도식이 22일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서 한·중 공동으로 열린 가운데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가 유해함에 오성홍기를 덮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