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동해바다를 유유히 헤엄치는 범고래 어미와 새끼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3-17 10:26 업데이트 2017-03-17 10: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3/17/2017031780005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지난 15일 경북 울진 해역에서 범고래 어미와 새끼가 다정하게 헤엄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 15일 경북 울진 해역에서 범고래 어미와 새끼가 다정하게 헤엄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연합뉴스 지난 15일 경북 울진 해역에서 범고래 어미와 새끼가 다정하게 헤엄치고 있다. 16년 만에 처음이다.해양수산부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