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고마워Yo’ 캠페인을 펼칩니다

[사고] ‘고마워Yo’ 캠페인을 펼칩니다

입력 2017-03-08 01:58
수정 2017-03-08 01: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소년은 우리의 소중한 미래이며 희망의 상징입니다. 젊음의 무한한 잠재력과 창조적인 에너지를 국가와 사회 발전에 쏟아부을 수 있는 주체가 바로 청소년이기도 합니다. 서울신문은 청소년들이 감사 나눔을 생활화하는 범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 ‘고마워Yo’ 청소년 행복캠페인을 펼칩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감사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우며 적극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KYW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서울신문



2017-03-0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