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두려움 떨치고 강하
인천 남동구 육군 9공수특전여단 귀성부대에서 10일 열린 하계 특전캠프에 참가한 한 일반인이 강하 훈련을 위해 11.5m 높이에 마련된 모형탑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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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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