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동공발견 현장 점검하는 박원순 시장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6-20 13:47 수정 2016-06-20 13: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6/20/2016062050010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동공발견 현장 점검하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역 교차로 인근에서 동공발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동공발견 현장 점검하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역 교차로 인근에서 동공발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역 교차로 인근에서 동공발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제3대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 여러분 이륙하세요”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제3대 서울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프로그램인 제2차 상임위원회, 시의원과 만남 자리에 참석해 환영과 격려의 인사말을 건넴과 동시에 풀뿌리 자유 민주주의의 근본인 조례에 대한 설명과 사회에서 통용되는 법과 윤리의 중요성을 토대로 정치의 기본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문 의원은 “어린 나이임에도 풀뿌리 자유 민주주의의 근본을 다루는 서울시의회를 방문해주시고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불러주신 청소년의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제1대와 제2대 청소년의회에도 멘토링 등으로 참석한 바 있어 여러분들의 자유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기 위한 뜨거운 열정은 익히 알고 있다. 이번 제3대 청소년의회는 더욱 폭발적인 활동과 참신한 조례 및 정책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인사했다. 이어 문 의원은 “제1대, 제2대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에도 멘토링으로 활동하면서 청소년의원들이 보내준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토대로 직접 조례로 다듬어 발의하거나 현행 정책에 보완 및 강화하는 방식으로 현실화한 바가 있다. 제1대에서 나왔던 ‘탕후루 꼬치 재사용 금지 조례’나 제2대에서 나왔던 ‘수업 방해 학생 제재 조례’와 같이 꼭 필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