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데보라 스미스, 번역한 ‘채식주의자’ 책과 함께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6-15 15:18 수정 2016-06-15 15: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6/15/2016061550016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데보라 스미스, 번역한 ‘채식주의자’ 책과 함께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 한국문학 세계화 포럼 초청 기자회견에서 소설 ‘채식주의자’ 번역가인 데보라 스미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데보라 스미스, 번역한 ‘채식주의자’ 책과 함께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 한국문학 세계화 포럼 초청 기자회견에서 소설 ‘채식주의자’ 번역가인 데보라 스미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 한국문학 세계화 포럼 초청 기자회견에서 소설 ‘채식주의자’ 번역가인 데보라 스미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