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국교육대학생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국정화교과서 폐기 및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예비교사 요구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철회, 누리과정 에산 전가 중단, 소규모 학교 통폐합 중단, OECD 평균수준의 학급당 학생수와 교사 1인당 학생수를 위한 교사수급정책 수립 등을 촉구했다. 2016. 3. 1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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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국교육대학생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국정화교과서 폐기 및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예비교사 요구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철회, 누리과정 에산 전가 중단, 소규모 학교 통폐합 중단, OECD 평균수준의 학급당 학생수와 교사 1인당 학생수를 위한 교사수급정책 수립 등을 촉구했다. 2016. 3. 1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국교육대학생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국정화교과서 폐기 및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예비교사 요구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철회, 누리과정 에산 전가 중단, 소규모 학교 통폐합 중단, OECD 평균수준의 학급당 학생수와 교사 1인당 학생수를 위한 교사수급정책 수립 등을 촉구했다. 2016. 3. 1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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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