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가을을 맞아 햇 밤과 햇 단감 ‘태추’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6일 용산점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햇 단감을 개당 1,190원에, 햇 밤은 4,980원(700g팩)에 판매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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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