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가을, 여심 그리고 詩

가을, 여심 그리고 詩

입력 2015-09-01 00:20
업데이트 2015-09-01 01:0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가을, 여심 그리고 詩
가을, 여심 그리고 詩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가을이 우리 앞에서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31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의 대형 글판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글판에는 미국 시인 메리 올리버의 산문집 ‘휘파람 부는 사람’에서 발췌한 문구가 실렸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가을이 우리 앞에서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31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의 대형 글판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글판에는 미국 시인 메리 올리버의 산문집 ‘휘파람 부는 사람’에서 발췌한 문구가 실렸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5-09-01 10면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