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년… 서울은 지금 ‘태극 바람’

광복 70년… 서울은 지금 ‘태극 바람’

입력 2015-08-06 00:08
수정 2015-08-06 03: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광복 70년… 서울은 지금 ‘태극 바람’
광복 70년… 서울은 지금 ‘태극 바람’ ‘광복 70주년’을 맞아 5일 서울 도심 곳곳에 바람개비형 태극기가 설치된 가운데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여학생들이 광화문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광복 70년, 태극기 사랑 70일 운동’의 일환으로 광화문을 비롯해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정부서울청사 등 인근에 바람개비형 태극기를 게양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광복 70주년’을 맞아 5일 서울 도심 곳곳에 바람개비형 태극기가 설치된 가운데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여학생들이 광화문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광복 70년, 태극기 사랑 70일 운동’의 일환으로 광화문을 비롯해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정부서울청사 등 인근에 바람개비형 태극기를 게양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5-08-0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