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휴업 끝~ 친구야 반갑다” 입력 2015-06-22 19:03 수정 2015-06-23 03: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6/23/2015062380000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휴업 끝~ 친구야 반갑다” 각급 학교의 ‘메르스 휴업’이 사실상 종료된 22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등교하고 있다. 지난 12일 2903곳으로 정점을 찍었던 전국의 휴업 유치원 및 학교는 이날 6곳으로 줄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휴업 끝~ 친구야 반갑다” 각급 학교의 ‘메르스 휴업’이 사실상 종료된 22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등교하고 있다. 지난 12일 2903곳으로 정점을 찍었던 전국의 휴업 유치원 및 학교는 이날 6곳으로 줄었다. 연합뉴스 각급 학교의 ‘메르스 휴업’이 사실상 종료된 22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등교하고 있다. 지난 12일 2903곳으로 정점을 찍었던 전국의 휴업 유치원 및 학교는 이날 6곳으로 줄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