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0일 서울 기온이 33도를 기록하면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진한 허브 향기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도심속 휴식공원인 강동구에 있는 허브천문공원에서 꽃향기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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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기온이 33도를 기록하면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진한 허브 향기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도심속 휴식공원인 강동구에 있는 허브천문공원에서 꽃향기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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