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 좀 주소” 참새도 덥다

[포토] “물 좀 주소” 참새도 덥다

입력 2015-05-26 15:45
수정 2015-05-26 15: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5월 폭염이 계속된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의 한 작은 공원 수도꼭지에 참새 한 마리가 날아와 목을 축이고 있다. 2015.5.26/ 연합뉴스
5월 폭염이 계속된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의 한 작은 공원 수도꼭지에 참새 한 마리가 날아와 목을 축이고 있다. 2015.5.26/ 연합뉴스
5월 폭염이 계속된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의 한 작은 공원 수도꼭지에 참새 한 마리가 날아와 목을 축이고 있다. 2015.5.26/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