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교정대상 시상식 제33회 교정대상 시상식이 22일 서울신문과 법무부, KBS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철휘(앞줄 왼쪽 두 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김주현(세 번째) 법무부 차관, 조대현(네 번째) KBS 사장, 이순길(첫 번째) 교정대상 심사위원장 등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을 받은 의정부교도소 장선숙(뒷줄 맨 왼쪽) 교위를 포함해 화성직업훈련교도소 김구권·대전교도소 최관규·포항교도소 원희대·목포교도소 김형찬·광주교도소 황병삼 교위 등 17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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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교정대상 시상식
제33회 교정대상 시상식이 22일 서울신문과 법무부, KBS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철휘(앞줄 왼쪽 두 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김주현(세 번째) 법무부 차관, 조대현(네 번째) KBS 사장, 이순길(첫 번째) 교정대상 심사위원장 등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을 받은 의정부교도소 장선숙(뒷줄 맨 왼쪽) 교위를 포함해 화성직업훈련교도소 김구권·대전교도소 최관규·포항교도소 원희대·목포교도소 김형찬·광주교도소 황병삼 교위 등 17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33회 교정대상 시상식이 22일 서울신문과 법무부, KBS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철휘(앞줄 왼쪽 두 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김주현(세 번째) 법무부 차관, 조대현(네 번째) KBS 사장, 이순길(첫 번째) 교정대상 심사위원장 등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을 받은 의정부교도소 장선숙(뒷줄 맨 왼쪽) 교위를 포함해 화성직업훈련교도소 김구권·대전교도소 최관규·포항교도소 원희대·목포교도소 김형찬·광주교도소 황병삼 교위 등 17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5-05-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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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