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네팔 고통 ‘나누으리’ 입력 2015-05-06 04:22 업데이트 2015-05-06 04: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5/06/201505068000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네팔 고통 ‘나누으리’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월드비전 세계시민이 자라는 2015 사랑의 동전밭’ 행사에서 월드비전 홍보대사 배우 김보성(앞줄 가운데)씨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네팔 지진 피해 아동들에게 보낼 동전 주머니 더미 앞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네팔 고통 ‘나누으리’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월드비전 세계시민이 자라는 2015 사랑의 동전밭’ 행사에서 월드비전 홍보대사 배우 김보성(앞줄 가운데)씨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네팔 지진 피해 아동들에게 보낼 동전 주머니 더미 앞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월드비전 세계시민이 자라는 2015 사랑의 동전밭’ 행사에서 월드비전 홍보대사 배우 김보성(앞줄 가운데)씨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네팔 지진 피해 아동들에게 보낼 동전 주머니 더미 앞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