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고통 ‘나누으리’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월드비전 세계시민이 자라는 2015 사랑의 동전밭’ 행사에서 월드비전 홍보대사 배우 김보성(앞줄 가운데)씨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네팔 지진 피해 아동들에게 보낼 동전 주머니 더미 앞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네팔 고통 ‘나누으리’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월드비전 세계시민이 자라는 2015 사랑의 동전밭’ 행사에서 월드비전 홍보대사 배우 김보성(앞줄 가운데)씨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네팔 지진 피해 아동들에게 보낼 동전 주머니 더미 앞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월드비전 세계시민이 자라는 2015 사랑의 동전밭’ 행사에서 월드비전 홍보대사 배우 김보성(앞줄 가운데)씨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네팔 지진 피해 아동들에게 보낼 동전 주머니 더미 앞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