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무부 교수 아들도 ‘새 박사’ 되다 우리나라 조류 연구의 개척자인 윤무부(왼쪽·74) 전 경희대 명예교수의 아들인 윤종민(오른쪽·41) 한국교원대 황새복원센터 연구원이 아버지의 뒤를 잇고 있다. 윤 연구원은 아버지가 재직하던 경희대 생물학과에 진학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박사 학위를 받고 돌아와 2011년 교원대에서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은 윤 연구원이 대학생 때 스승인 아버지와 함께 현장을 답사하고 있는 모습. 청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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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무부 교수 아들도 ‘새 박사’ 되다
우리나라 조류 연구의 개척자인 윤무부(왼쪽·74) 전 경희대 명예교수의 아들인 윤종민(오른쪽·41) 한국교원대 황새복원센터 연구원이 아버지의 뒤를 잇고 있다. 윤 연구원은 아버지가 재직하던 경희대 생물학과에 진학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박사 학위를 받고 돌아와 2011년 교원대에서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은 윤 연구원이 대학생 때 스승인 아버지와 함께 현장을 답사하고 있는 모습. 청주 연합뉴스
우리나라 조류 연구의 개척자인 윤무부(왼쪽·74) 전 경희대 명예교수의 아들인 윤종민(오른쪽·41) 한국교원대 황새복원센터 연구원이 아버지의 뒤를 잇고 있다. 윤 연구원은 아버지가 재직하던 경희대 생물학과에 진학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박사 학위를 받고 돌아와 2011년 교원대에서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은 윤 연구원이 대학생 때 스승인 아버지와 함께 현장을 답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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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