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비안전서
울산서 그물에 걸린 돌고래
울산해양경비안전서 직원들이 1일 울산시 북구 정자항 남동쪽 35㎞ 해상에서 자망어선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낫돌고래의 크기를 측정하고 있다.
울산해양경비안전서
울산해양경비안전서
한씨는 “전날 투망한 그물을 끌어올리다가 죽은 채 걸려 있는 돌고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낫돌고래는 몸길이 2.2m, 둘레 1.24m 크기다.
울산해경안전서는 돌고래에 불법포획한 흔적이 없어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 한씨가 고래를 처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고래는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78만원에 팔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인 남성과 결혼’ 日여성 “정말 추천”…‘이 모습’에 푹 빠졌다는데 [이런 日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7/SSC_20251107182512_N2.jpg.webp)
![thumbnail - “상공 60m 급강하 앞두고 안전벨트 풀려”…롤러코스터 공포의 순간 찍혔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8/SSC_202511081130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