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씨
2006년 강화군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어촌 지도자로서 마을을 이끌고 있다.
‘1사 1촌’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했고, 관광어촌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 덕분에 ‘모범 어촌계’로 선정되기도 했다. 불법어업 근절과 해양환경 오염 방지, 어장 정화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수산업 발전과 지역 발전에 공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12-0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