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입도시설 재추진하라”

“독도 입도시설 재추진하라”

입력 2014-11-12 00:00
수정 2014-11-12 01: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독도 입도시설 재추진하라”
“독도 입도시설 재추진하라” 독도의병대와 흥사단 등 독도사랑모임에 속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독도 입도지원센터 건립을 재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입도지원센터를 건립하면 일본에 국제분쟁지역화할 수 있는 명분을 줘 독도 영유권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 등으로 건립 계획을 취소했다.
독도의병대와 흥사단 등 독도사랑모임에 속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독도 입도지원센터 건립을 재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입도지원센터를 건립하면 일본에 국제분쟁지역화할 수 있는 명분을 줘 독도 영유권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 등으로 건립 계획을 취소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4-11-1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