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지시 내리는 첫 여성 포병장교 첫 여성 포병장교인 홍지혜(왼쪽·25·육사 70기) 소위가 17일 강원 철원군 중부전선 6사단 포병대대에서 105㎜ 곡사포의 사격을 지시하고 있다. 올해부터 육군의 포병, 기갑, 방공병과가 여군에게 확대 개방되었으며 기존 여군장교 중 포병병과로 전과한 인원 3명(대위 2명, 중위 1명)을 포함해 현재 포병병과에는 9명의 여군장교가 임무수행 중에 있다. 철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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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지시 내리는 첫 여성 포병장교
첫 여성 포병장교인 홍지혜(왼쪽·25·육사 70기) 소위가 17일 강원 철원군 중부전선 6사단 포병대대에서 105㎜ 곡사포의 사격을 지시하고 있다. 올해부터 육군의 포병, 기갑, 방공병과가 여군에게 확대 개방되었으며 기존 여군장교 중 포병병과로 전과한 인원 3명(대위 2명, 중위 1명)을 포함해 현재 포병병과에는 9명의 여군장교가 임무수행 중에 있다. 철원 연합뉴스
첫 여성 포병장교인 홍지혜(왼쪽·25·육사 70기) 소위가 17일 강원 철원군 중부전선 6사단 포병대대에서 105㎜ 곡사포의 사격을 지시하고 있다. 올해부터 육군의 포병, 기갑, 방공병과가 여군에게 확대 개방되었으며 기존 여군장교 중 포병병과로 전과한 인원 3명(대위 2명, 중위 1명)을 포함해 현재 포병병과에는 9명의 여군장교가 임무수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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