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eoul.co.kr
“사랑의 김치 나눠요”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정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에서 400여명의 ㈜대상 임직원 및 봉사단원들이 김치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eoul.co.kr
이언탁 기자 utl@eoul.co.kr
이언탁 기자 utl@eoul.co.kr
2014-09-1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