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푸른 가을 하늘…그리고 메밀꽃밭 입력 2014-09-17 00:00 수정 2014-09-17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9/17/2014091780000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안동에 펼쳐진 메밀꽃밭 16일 경북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농암주택 앞 언덕에 4만5천㎡ 규모의 메밀꽃밭이 펼쳐졌다. 메밀꽃밭은 귀농인 박성호씨가 5년 전부터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안동에 펼쳐진 메밀꽃밭 16일 경북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농암주택 앞 언덕에 4만5천㎡ 규모의 메밀꽃밭이 펼쳐졌다. 메밀꽃밭은 귀농인 박성호씨가 5년 전부터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했다. 연합뉴스 16일 경북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농암주택 앞 언덕에 4만5천㎡ 규모의 메밀꽃밭이 펼쳐졌다. 메밀꽃밭은 귀농인 박성호씨가 5년 전부터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