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와 독서 ‘일석이조’

피서와 독서 ‘일석이조’

입력 2014-07-29 00:00
수정 2014-07-29 00: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피서와 독서 ‘일석이조’
피서와 독서 ‘일석이조’ 중복인 28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고무보트 위에서 이날 문을 연 피서지 문고에서 빌린 책을 읽고 있다. 이날 중부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랐고 대구, 경북 안동, 강원 원주 등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중복인 28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고무보트 위에서 이날 문을 연 피서지 문고에서 빌린 책을 읽고 있다. 이날 중부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랐고 대구, 경북 안동, 강원 원주 등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7-2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