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차로 출근한 남경필 경기지사, “나부터 바꾸겠다!” 입력 2014-07-03 00:00 업데이트 2014-07-03 10:2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7/03/2014070380007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경차로 출퇴근하는 남경필 경기지사 남경필 경기지사가 3일 오전 8시43분 경차인 모닝을 이용해 도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남 지사는 ”혁신도지사로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나부터 바꾸겠다. 연비도 좋고 주차하기도 편해 앞으로 출퇴근할 때 모닝을 계속 이용하겠다”고 비서실에 알렸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차로 출퇴근하는 남경필 경기지사 남경필 경기지사가 3일 오전 8시43분 경차인 모닝을 이용해 도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남 지사는 ”혁신도지사로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나부터 바꾸겠다. 연비도 좋고 주차하기도 편해 앞으로 출퇴근할 때 모닝을 계속 이용하겠다”고 비서실에 알렸다. 연합뉴스 남경필 경기지사가 3일 오전 8시43분 경차인 모닝을 이용해 도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남 지사는 ”혁신도지사로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나부터 바꾸겠다. 연비도 좋고 주차하기도 편해 앞으로 출퇴근할 때 모닝을 계속 이용하겠다”고 비서실에 알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