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무더위 가르는 시원한 물줄기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른 22일 한강공원 잠원지구에 있는 리버시티 수상스키장에서 한 남성이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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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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