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깊은 차향기

깊어가는 가을 깊은 차향기

입력 2013-10-15 00:00
수정 2013-10-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깊어가는 가을 깊은 차향기
깊어가는 가을 깊은 차향기 4일 강원 강릉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차 유적지인 한송정 일원에서 열린 들차회에 참가한 전통 차 애호가들이 차를 마시고 있다. 이곳은 신라 진흥왕 때부터 화랑들이 명산대천을 순례하며 수련할 때 차를 마시던 곳으로 유명하다.
강릉 연합뉴스
4일 강원 강릉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차 유적지인 한송정 일원에서 열린 들차회에 참가한 전통 차 애호가들이 차를 마시고 있다. 이곳은 신라 진흥왕 때부터 화랑들이 명산대천을 순례하며 수련할 때 차를 마시던 곳으로 유명하다.

강릉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