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 어려워 보이는 괴산 왕소나무

회생 어려워 보이는 괴산 왕소나무

입력 2013-08-27 00:00
수정 2013-08-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회생 어려워 보이는 괴산 왕소나무
회생 어려워 보이는 괴산 왕소나무 충북 괴산군의 한 관계자가 26일 지난해 8월 28일 태풍 볼라벤 때 쓰러진 청천면 삼송리의 600여년 된 천연기념물 290호 왕소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나무 전문가들은 왕소나무가 사실상 회생이 어려운 것으로 보고 있다.
괴산 연합뉴스
충북 괴산군의 한 관계자가 26일 지난해 8월 28일 태풍 볼라벤 때 쓰러진 청천면 삼송리의 600여년 된 천연기념물 290호 왕소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나무 전문가들은 왕소나무가 사실상 회생이 어려운 것으로 보고 있다.

괴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