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2일 동해항 인근 해상에서 동해해경, 해군, 동해지방해양항만청, 동해세관,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11개 기관과 단·업체의 방제세력을 총동원해 ‘대규모 해양오염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동해항으로 입항하던 유조선이 출항 중이던 부선과 충돌로 유조선 화물탱크에 구멍이 생겨 적재된 기름 400㎘가 해상에 유출된다는 최악의 상황을 가상해 시행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훈련은 동해항으로 입항하던 유조선이 출항 중이던 부선과 충돌로 유조선 화물탱크에 구멍이 생겨 적재된 기름 400㎘가 해상에 유출된다는 최악의 상황을 가상해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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