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전남도교육감
검찰은 장 교육감에게 자녀 입시 청탁과 함께 신용카드를 빌려준 혐의를 받고 있는 장 교육감의 고교동창 정모(55)씨와 손모(55)씨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3-04-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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