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盧 차명계좌 발언’ 조현오 풀려나 입력 2013-02-28 00:00 업데이트 2013-02-28 16: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2/28/20130228800096 URL 복사 댓글 14 법원, 보석 청구 받아들여 이미지 확대 조현오 전 경찰청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현오 전 경찰청장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조현오(57) 전 경찰청장의 보석 청구를 법원이 받아들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장성관 판사는 28일 “조 전 청장의 보석청구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