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스코 다문화카페 1호점 개업 입력 2013-02-19 00:00 업데이트 2013-02-19 00: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2/19/2013021902703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포스코는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포스코센터에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다문화카페 ‘카페오아시아’ 1호 직영점을 열었다고 밝혔다.카페오아시아는 이윤추구보다 사회공헌에 중점을 둔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로 설립됐다. 대형 프랜차이즈 전문점들과 경쟁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 포스코와 사회적기업 네트워크인 ‘세스넷’이 사업을 지원한다.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2013-02-19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