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0시25분께 경기도 양주시 검증공단 내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는 불이 나자 양주소방서와 주변 3개 소방서에 긴급 출동을 요구하는 광역1호 비상발령을 내렸다.
현재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는 불이 나자 양주소방서와 주변 3개 소방서에 긴급 출동을 요구하는 광역1호 비상발령을 내렸다.
현재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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