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벌써 ‘입춘대길’ 입력 2013-02-01 00:00 업데이트 2013-02-01 03: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2/01/201302010120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벌써 ‘입춘대길’ 한복을 입은 국립민속박물관 직원들이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민속박물관의 전통가옥 오촌댁 대문에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벌써 ‘입춘대길’ 한복을 입은 국립민속박물관 직원들이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민속박물관의 전통가옥 오촌댁 대문에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한복을 입은 국립민속박물관 직원들이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민속박물관의 전통가옥 오촌댁 대문에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2-01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