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시청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와 대한적십자사 서울 서부혈액원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모두 280여명의 공무원들이 참여해 사랑을 나눴다. 이날 모인 혈액은 형편이 어려운 시 공무원과 투병생활 중인 소외계층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시 공무원들이 25일 서울 중구 시청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와 대한적십자사 서울 서부혈액원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모두 280여명의 공무원들이 참여해 사랑을 나눴다. 이날 모인 혈액은 형편이 어려운 시 공무원과 투병생활 중인 소외계층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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