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영모 신문광고협의회 회장 입력 2013-01-18 00:00 업데이트 2013-01-18 00: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1/18/20130118027034 URL 복사 댓글 14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는 17일 신임 회장에 김영모(55) 문화일보 광고국장을 선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문화일보 사회부 사건팀장, 기획취재팀장과 한국기자협회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2년이다. 부회장에는 허엽 동아일보 AD본부장, 박의준 중앙일보 광고사업본부장, 배경록 한겨레신문 상무이사, 이강범 경인일보 상무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2013-01-18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