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사흘 앞둔 2일 지난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서울 서초구 우면산 복구현장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서 주민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