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회장 정구정)는 21일 상근부회장에 정읍세무서장을 지낸 김광철 세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1974년 국세청 근무를 시작으로 국세청 조사국, 조세심판원, 기획재정부 감사담당관실·세제실, 서울지방국세청 법무과 등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 6월 말 정읍 세무서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했다.
김 부회장은 1974년 국세청 근무를 시작으로 국세청 조사국, 조세심판원, 기획재정부 감사담당관실·세제실, 서울지방국세청 법무과 등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 6월 말 정읍 세무서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했다.
2011-07-2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인 남성과 결혼’ 日여성 “정말 추천”…‘이 모습’에 푹 빠졌다는데 [이런 日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7/SSC_20251107182512_N2.jpg.webp)
![thumbnail - “상공 60m 급강하 앞두고 안전벨트 풀려”…롤러코스터 공포의 순간 찍혔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8/SSC_20251108113045_N2.jpg.webp)

























